제시카로렌 첫 드레스투어라고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다양한 라인과 소재로 보여주셨어요. 제가 화보에서 본 것 1벌, 그리고 추천해주시는 걸로 3벌을 입어봤는데 추천해주신 드레스들이 다 예뻤어요. 머리장식도 계속 바꿔주셔서 어떤 장신구가 잘 어울릴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케 드레스는 다양한 상체 모양으로 입어봐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화려한 드레스들이어서 어느 정도 화려함이 어울리는지 판단할 수 있었어요. 다만 드레스는 정말 화려하고 예뻤지만 제가 돋보이는 드레스가 아니라,...
결혼식장이 그리너리해서 화려함보다는 잔잔한 비즈가 어울릴 것 같았어요. 워낙 드레스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드레스는 그냥 다 예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디든 다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플래너님에게 잔잔한 비즈 느낌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여기저기 안내해 주셨어요. 아뜰리에로리에는 워낙 유명해서 무조건 가기로 했고 지인들이 브라이드 손윤희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거기도 넣었다가, 가성비 좋다고 제안해 주신 디유드 라포엠과 강력 추천하신 클라우디아를 포함해...
결혼식 전부터 가장 기대되던 부분이 드레스였기 때문에 웨딩플래너와 계약하기 전부터 인스타 계정으로 여러 샵들을 검색해 봤었습니다. 그리고 플래너님과 계약하게 되면서 제가 원하는 분위기의 샵들을 더 추천받았고 거의 몇 개월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고른 세 군데의 샵이 이명순웨딩, 셀레브브라이덜, 르메르바이노비아였고 처음부터 인스타를 보고 원픽은 르메르바이노비아였던 터라 제일 마음에 드는 샵을 끝으로 보내야 한다고 해서 제일 뒤로 보냈습니다. 이명순...
드레스투어 가면 깔끔한 느낌의 실크 소재를 입어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인스타나 블로그를 보니 정말 다양한 드레스들이 있더라고요. 평소 결정을 잘 못하는 편인데 또 난관이었어요. 그래서 플래너님께 여쭤보니 프로모션하는 샵들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안에서 제시카로렌, 르블랑을 골랐어요. 안나스포사는 지인이 진행했던 곳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제시카로렌 매니저님과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하셨어요. 첫 샵이라 어리버리했는데 자세나 결혼식 때 필요한 디테일한 부분에...
드레스 투어는 마음 같아서는 더 여러 군데 투어하고 싶었지만 보통 2~3군데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선택 장애가 심한 저는 플래너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하우스오브에이미, 모니카블랑쉬, 아벨바이케이 드레스 샵을 투어 했습니다. 하우스오브에이미 제일 처음으로 방문했던 샵이에요. 친절한 실장님들과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A라인과 머메이드, 벨라인 종류별로 입어보고 싶은 아이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장단점을 비교해 볼 수 있었답니다. 모니카블랑쉬...
소녀 느낌의 드레스를 선호하여 인스타나 블로그에 있는 화보들을 여러 업체들을 검색해본 결과 제가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과 잘 맞을 거 같아서 드레스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스포사는 무료 피팅권이 있어서 간 건데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에토프꾸띄르랑 고민했던 샵입니다. 비비드블랑은 비즈 맛집이라고 유명하지만 저는 입어보니 깔끔한 느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마지막으로 에토프꾸띄르를 갔는데 실크 드레스를 처음에 입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추천해서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