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웨딩홀 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웨딩홀 투어를 3곳 정도 했는데요. 결국 양재 엘블레스로 결정했어요. 저희가 중요하게 본 조건은 교통, 홀 분위기, 음식이었습니다.

엘블레스웨딩홀

양재역에서 바로 연결되요

양재 엘블레스는 역세권으로 양재역 9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9번 출구 쪽으로 가다 보면 바로 만날 수 있어서 못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교통을 중요하게 보고 있었던 저희에게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웨딩홀상담시 확인한 내용
주차바로 옆 공영주차장 이용, 2시간 지원
홀 운영단독홀
예식 간격90분
예식 시간11시, 12시 30분, 2시, 3시 30분, 5시, 6시 30분

상담실로 들어가 간단한 정보를 작성해서 드렸더니 원하는 예식 날짜와 가능한 시간 등을 알려주셨어요. 저희가 원하는 날짜에는 3시 30분이 가능했습니다. 이후 담당자분과 함께 홀 투어를 시작했고 신부대기실은 2곳, 축의금 받는 테이블도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마련되어 있었어요.

홀 입구에는 포토테이블이 양쪽에 하나씩 있고 20R 액자 이젤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식당도 같은 층에 있어서 모든 동선이 한 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동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 아직 시식 전이지만 보기에는 음식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뷔페가 정말 맛있을 것 같아 식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플식 웨딩홀과 단이 있는 버진로드

홀은 채플식이고 넓지는 않지만 예식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버진로드에 단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부대기실에 꽃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혼주 대기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결혼식 전에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진행되는 웨딩을 보면서 잘 관리해주실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교통과 홀 분위기, 음식까지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건을 두루 살펴보고 계약해서 잘 결정하고 온 것 같아요. 이제 예식 날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