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직웨딩 계약후기

모리엠포티 드레스 계약 후기

작성자
pa*********
작성일
2025-01-08 07:18
조회
177

추천해주신 곳 중에 제가 고른 곳이 브라이드벨라, 모리엠포티, 줄리엣발코니 였어요. 홀이 어두운 홀이라 화려한 드레스가 많은 곳으로 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천해주신 곳이 다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후회없는 선택해서 좋네요.

결혼식이랑 스드메는 저렴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비용이 추가 덜 되는 곳으로 1순위가 브라이드벨라, 2순위 모리엠포티, 3순위 줄리엣발로키 였지요. 그 중에 모리엠포티는 구경만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는데, 안 갔으면 후회할 뻔 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부실장님 세상친절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헤어도 예쁘게 해주셔서 드레스도 한껏 예쁘게 입어볼 수 있었지요. 제가 갔을 때 대표님이 계셨는데 저한테 어울릴 만한 드레스를 찰떡같이 골라주시고, 제 체형과 피부톤에 맞는 드레스가 어떤 건지, 피해야 할 드레스가 어떤 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드레스도 너무너무 예쁘고 제게 찰떡 드레스를 계속 골라주시니 다른 곳은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서비스도 엄청 주시고 대표님께서 제게 드레스를 예쁘게 해주신다는 말씀 믿고 모리엠포티로결정했답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특히 실장님 세상친절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헤어도 예쁘게 해주셔서 드레스도 한껏 예쁘게 입어볼 수 있었지요. 제 체형에 어떤 드레스가 어울리는지, 제 피부톤에 어떤 드레스가 어울리는지 딱딱 골라주시는 게 진심 프로라고 느껴졌어요. 찰떡 드레스만 골라주셨답니다.

직원분들이 알아서 해주셔서 따로 팁은 없지만 드레스 피팅 전에 액세서리를 빼야 되더라구요. 잘 잃어버리는 신부님들은 집에 보관하고 가시는 게 좋을 듯하구요. 옷 탈의하시기 편한 원피스로 입고 가시는 게 제일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