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브라이덜은 연예인들의 결혼식 웨딩드레스 샵으로 유명해요. 그만큼 많은 수입 웨딩드레스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민효린, 김하늘, 고소영, 김효진 등 많은 스타들이 소유브라이덜의 다양한 수입 디자이너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했어요.
워낙 다양한 수입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드레스마다 어떤 디자이너 제품인지는 사진만 보고는 알 수 없지만, 그만큼 드레스의 수준이 국내 웨딩드레스 브랜드에 비해서는 훨씬 높은 편이에요.
소유브라이덜 가격대는 최근 660만 원부터 시작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드레스 촬영용 4벌 + 본식 1벌입니다. 단, 당일 지정 시 가격 할인이나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으니 소유브라이덜 가격이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가장 대표적인 소유브라이덜의 디자이너 웨딩 브랜드는 오스카 드라 렌타, 캐롤리나 헤레라, 베라왕, 엘리 사브, 제니 팩햄, 미라 즈윌링거, 모니크 륄리에, 비비안 웨스트우드 브라이덜 등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는 웨딩드레스 샵이에요. 웨딩드레스 이름만 들어봐도 연예인들이 결혼할 때 들어봤던 수입 디자이너 브랜드들이에요.
특히 소유브라이덜은 샵이 예뻐서 드레스 가봉 촬영으로도 유명해요.
신부는 뒷모습을 하객들이 오랫동안 바라보기 때문에 뒷라인도 중요한데요, 이런 소유브라이덜의 웨딩드레스는 본식 때 입으면 정말 우아할 것 같아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샵들은 워크인으로 가시는 게 플래너 소개료가 발생하지 않아요. 그리고 혜택도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