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엥마지 스튜디오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지엥마지는 비비엔다, 블랑블리, 오브라마에스트라를 보유하고 있는 오브라픽쳐스의 스튜디오인데요. 오래봐도 질리지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튜디오입니다.
정원씬과 적절히 클로즈업들 샷을 보유하고있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컷 위주로 화보가 구성되어있어 정말 보기 편안한 컷들이 대부분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서 시간이 오래 지난 후 보아도 정말 질리지않고 촌스럽지않은 웨딩화보가 될것같아요. 고급스럽고 오래봐도 질리지않는 웨딩사진을 원하시는 분들 지엥마지 적극 추천드립니다. 흑백샷들도 너무 감성적이고 우아해보이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