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오브에이미 드레스는 결혼 준비하면서 SNS에서 찾아봤을 때 계속 눈에 들어오던 드레스 샵이었어요. 결혼식은 무조건 비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사해 보니 하우스오브에이미가 마침 비즈도 풍성하고 화려함도 강렬하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선택 이유
선택한 이유는 사실 전부터 하우스오브에이미에서 해야지 생각도 하고 있었고, 인스타에서 스크랩하는 드레스들을 볼 때 현저히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저랑 스타일이 잘 맞는 것 같았어요.
평소에 웨딩드레스는 비즈감 넘치고 화려한 드레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그 기준과 잘 맞았어요. 거기에 실제 샵이 갔던 곳 중에 가장 컸어요. 샵 규모가 커서 더 신뢰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담당해 주셨던 부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딱딱 가지고 와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투어 장점
드레스 샵 이용 시 좋았던 점은 첫 번째 갔던 곳은 쥬빌리브라이드였는데 이곳은 헤어 장식을 한 번 해주고 끝이었는데, 하우스오브에이미는 한 번 드레스 입을 때마다 장식을 바꿔주셨어요. 그리고 드레스 입을 때 원형 단상 위로 올라서는데 그때 넘어지지 않게 손잡아 주시고 구두를 신고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거기에 불 껐을 때 느낌도 바로 보여주셔서 신랑한테 모습 보여주고, 옆쪽 거울에서도 볼 수 있게 돌려서 보여주셔서 저도 드레스 보면서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일찍 도착해서 40분가량 샵에서 기다려야 했는데 발렛 비용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따로 추가가 되지 않아서 좋았어요.
드레스 투어 꿀팁
하우스오브에이미 투어 가실 때 팁을 알려드릴게요.
- 첫째, 스케치 도안 챙기기.
- 둘째, 저는 못 했지만 칼 같은 친구 데리고 가기.
- 셋째, 엄마와 함께 같이 가도 좋을 듯해요.
- 넷째, 미리 SNS 보면서 취향인 드레스 캡처하기.
- 다섯째, 2벌 정도는 캡처한 거 입고 2벌은 추천받기.
- 여섯째, 자신 몸에 있는 특징들 미리 적어가서 설명드리기.
- 일곱째, 누브라 챙겨가기(유용했음).
- 여덟째, 화장 평소보다 많이 진하게 하고 가기.
이 정도 팁 알고 가시면 드레스 투어는 끝이에요. 저도 블로그나 카페에서 많이 배우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