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웨딩촬영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6개월 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겠죠? 그리고 간식은 꼭 챙겨야 할까요? 후기들 보면 촬영 당일 배달 시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보통 촬영 당일 스튜디오에 저랑 신랑 제외하고 몇 분 정도 계시나요?
급하게 결혼 준비를 하게 돼서 시간이 엄청 부족한데요. 웨딩 촬영을 생략하려다가 6개월 남겨놓고 준비 중이에요. 모바일 청첩장이나 포토 테이블에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빠르게 예약하고 바로 촬영 들어갈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지방에서 결혼식 예정인데 웨딩 촬영만 따로 서울에서 준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