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해피엔딩 장면은 언제나 아름답고 예쁜 색감으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영화 속 엔딩 장면처럼 상상해보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을 실현할 수 있는 레이나그래피스냅은 마치 영화 장면 중 하나처럼 연출을 하다보니 많은 신랑신부님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레이나그라피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보면 정말 영화가 떠오르는 색감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선이 깔끔하고 단조로우면서 조명을 잘 활용하여 화사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부님의 경우 피부나 표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죠. 조명을 이용하거나 자연광을 이용하여 피부는 매끄럽고 결점없이 표현하고 분위기까지 덤으로 화사해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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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독사진이나 신랑신부의 사진을 보면 포즈, 위치 등이 인상적인데요. 작가님이 직접 코칭을 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다른 결혼식 사진과 동일하지 않도록 특색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독사진은 모두 화보처럼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소품을 크게 활용하지 않아도 인물만으로 이러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소품이 많으면 반대로 조잡해보이거나 인물이 눈에 잘 안들어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품보다는 구성이나 구도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영화같은 연출을 하고 있는 레이나그라피 본식스냅촬영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면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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