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계약도 끝내고, 드디어 어썸트래블에서 허니문 계약까지 완료했어요. 스드메 계약은 실장님 소개로 다녀왔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결정했죠. 너무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었어요! 특히 섬스튜디오에 꽂혀서 다른 곳은 보이지도 않았어요. 너무 예쁜 곳이라 촬영하기로 했답니다.
드레스는 최신상으로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돼요!
허니문 계약은 제가 아는 지인 세 분께 여쭤보고 알아본 것보다, 실장님께서 소개해주신 어썸트래블이 훨씬 저렴하고 친절했어요. 덕분에 더 빨리 떠나고 싶어졌어요. 특히 바다가 보이는 곳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실장님이 아니었으면 홀, 스드메, 허니문까지 어떻게 계약했을지 상상도 안 가요. 너무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시는 결직웨딩 매니저님 덕분에 모든 준비가 순조로웠어요.
설렘 가득한 촬영과 허니문을 기대하며,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