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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사진관-본식스냅사진

야외웨딩은 모든 신부님들의 로망인데요. 야외웨딩장소로 유명한 르한스 (구 한스갤러리)에서 촬영한 영희사진관의 본식 스냅이에요.

영희사진관은 부부 작가님들로도 유명한데요. 지금까지 야외웨딩 르한스 웨딩에서 찍은 본식 스냅 중에 가장 아름다운 촬영인 것 같아요. 신부님 역시 야외 촬영에 맞게 목까지 올라오는 실크 웨딩드레스를 너무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장나라님의 결혼식 때도 그랬고 야외웨딩 드레스는 실크가 가장 고급스럽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영희사진관은 남편이신 영진과 부인이신 윤희의 이름을 따서 영희사진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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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 신부님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신부님의 웨딩드레스가 야외웨딩 장소인 르한스와 완전히 잘 어울려요. 정말 이런 르한스 야외웨딩은 모든 신부님들의 로망이죠.

르한스에서 야외웨딩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본식 스냅은 영희사진관이 1순위일 것 같아요. 신부님의 밝은 웃음도 영희사진관에서 너무 잘 포착했어요. 영희사진관은 부부 작가님이 직접 촬영하기 때문에 마감이 빠른 본식 스냅 업체에요.

영희사진관을 결정 하실 분은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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