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스튜디오가 요즘 인기가 좋다고 해서, 여러 후기들도 찾아보고 비교해보다가 괜찮겠다 싶어서 플래너 없이 저 혼자 가서 계약하고, 드디어 촬영까지 마쳤던 후기예요.

약간 몽환적이기도 하고, 풀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모던한 분위기의 사진을 찾는 저 같은 사람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깔끔한 색상과 원본사진의 만족도가 정말 높은 웨딩스튜디오라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오래봐도 질리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있는 토탈웨딩촬영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왜 섬스튜디오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해서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원래 예전 이곳이 진짜 섬이었다고 해요.

하남시 중심에서 조금은 더 들어가야 나오는 위치이긴 한데, 원래는 섬처럼 동떨어진 위치라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셨는데, 실장님도 들은 이야기라 아주 정확한 건 아닌 것 같다고 해요.

혹시 섬에서 웨딩촬영을 계획하시는 신부님이라면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연출 풍성한 드레스를 준비하시면 예쁘답니다. 사진 색감은 밝고 고급스러우면서 부담없이 편안하고 깨끗한 웨딩사진을 원하시는 신부님들은 강남웨딩스튜디오만 고집하지 마시고 다른 시각으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연광을 이용하다 보니 좀 더 화사하고 부드러운 사진이 연출이 돼요. 분위기 있지요? 멋스럽지요? 다양한 배경감으로 심심하지 않은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토탈웨딩이지만 다양한 배경이 바로 컨셉이고 가격도 웬만한 스드메업체 짜맞추는 거보다 훨씬 편합니다. 이래서 바쁘거나, 귀찮은 거 싫어하시는 예신님들이 토탈웨딩으로 준비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배경이 많은 스타일의 스튜디오이지만, 인물 위주로 찍는 컷들도 의외로 많아요. 자연스러운 표정을 잘 포착해서 찍는답니다.

예쁘게 베일 안에서 사랑스러운 척 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씬 너무 좋아해요. 뭔가 빈티지 하면서 느낌있게, 오래두고 봐도 질리지 않을. 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옥씬까지 옛날옛적의 느낌까지 가미되고, 특히 야경씬이 아마 시그니처 사진인 것 같아요.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웨딩 촬영, 자연채광속에 더욱 빛나는 토탈웨딩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는 원본사진을 받아보았을 때에도 만족감이 정말 높았던 곳 이랍니다.

드레스가봉

내가 고른 드레스는 하우스오브에이미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많고 다양한 볼레로와 소품들로 여러 가지 컨셉을 표현해 주는 하우스오브에이미 드레스 샵에서 촬영드레스 가봉 진행했어요.

하트탑에 화려하고 볼드한 장식이 아름다웠던 A라인 드레스와 부드러운 툴 소재의 깔끔한 드레스 라인이 저를 어려보이게 해주었어요.

하트탑 위에 오프숄더 컨셉으로 스타일링 변형한 모습! 캐미컬한 레이스가 드레스 전체를 수 놓았던 저를 더없이 우아하게 표현해 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깔끔한 탑선은 다양한 볼레로로 다른 이미지로 변형이 가능했었고, 깔끔한 비즈드레스. 하우스오브에이미 드레스 샵은 비즈를 정말 이쁘게 제작하는 샵 같아요.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어서 촬영 드레스로 최적의 디자인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고요. 살짝 피치계열의 캐미컬 레이스 머메이드 드레스는 일체형으로 시스루 처리된 어깨 디자인이 여신느낌을 내면서 바스트를 아름답게 표현해 주었던 드레스였답니다. 촬영드레스 컨디션이 정말 좋은 하우스오브에이미 촬영가봉 후기였어요.

투어를 여러 곳 다녀봤는데요, 하오에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클라라웨딩도 한번 투어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어서 패스하고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