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블랑, 쥬빌리브라이드, 모니카블랑쉬 웨딩드레스 샵 방문 후기입니다. 최종 계약한 웨딩드레스 업체는 쥬빌리브라이드입니다.

비비드블랑 투어

비즈 드레스로 유명한 업체 추천받아서 투어를 다녀왔어요. 원장님이 직접 드레스 설명과 추천해 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셨는데 명함 챙겨주시는 거 보니까 원장님이시더라고요.

4벌 입어보고 나서도 갤럭시 패드로 이런 게 신부님한테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러블리한 드레스가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

첫 번째 샵이었던 비비드블랑에 20분 일찍 도착해서 대기했지만 사람도 엄청 많아서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두 번째, 세 번째 샵 예약 시간이 15분에서 20분씩 밀려서 사진 찍을 틈도 없었네요. 이 점은 아쉬웠습니다.

쥬빌리브라이드 투어

시설이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 민트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도 나름 널찍하게 되어있고 전반적인 스튜디오 분위기가 우와 하는 느낌이 들어요. 드레스 컨디션도 괜찮고 헤어 해주시는 선생님이 코사지도 3개나 바꿔서 해주셨습니다.

쥬빌리브라이드 드레스

쥬빌리브라이드는 드레스 투어 가기 전에 제 마음속 1순위 업체였어요. 마지막 샵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차서 두 번째 샵으로 방문했어요.

본식 드레스 4벌 중 2벌은 입고 싶었던 거 위주로 입었고 2벌은 실장님 추천 신상 드레스로 입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3번째 입어볼 때까진 역시 쥬빌리브라이드다 하는 게 없었어요.

3번째 실장 추천 신상 드레스는 심지어 저한테 어울리지도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입기 싫다 말할까 하다가 시간 없어서 말 못한 채 입어서 표정이 굳었는데 4번째 드레스가 너무 찰떡이었네요. 초신상이라 사진도 없어서 저도 기억이 어렴풋한데 유일하게 홀딩 드레스가 1벌인 곳이 쥬빌리브라이드네요. 그 드레스 하나 때문에 쥬빌리브라이드로 지정했네요.

쥬빌리브라이드는 이름으로 내비게이션 찍으면 주차장까지 한 번 더 꺾어서 가야 해요. 테이블2025빌딩으로 내비게이션 쳐서 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건물이 2개인데 안쪽 건물에 위치해있어요. 간판이 없어서 헷갈릴 수 있어요. 발렛하시고 계단으로 올라가서 쭉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실장님이 드레스 들고 왔을 때 겉으로 보기에도 뭔가 내 스타일이 아니거나 나한테 안 어울릴 것 같다 싶으면 이건 안 입어볼게요라고 말씀해 주시면 다른 거 입게 해주시는 걸로 알아요. 모두들 우리 돈 내고 입어보는 거니까 확실한 의사 표현하자고요.

모니카블랑쉬 투어

인스타그램에 신상이 많이 올라오고 화보집이 많이 올라오길래 투어 했어요. 헤어 해주시는 분은 친절했습니다. 원하는 거 머리에 얹어주시고 그 점 좋았네요. 하지만 여긴 여러 가지로 좀 오잉 싶었던 게 많아서 저한테는 안 맞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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