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가든 344 웨딩홀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쁜 로프트가든 344 웨딩홀입니다. 하객으로 갔었는데 처음 갔을 때 보통 웨딩홀과 다른 느낌이어서 너무 놀랐어요. 서울에 이런 웨딩홀이 있네? 하면서 봤던 웨딩홀입니다.

숲속 같은 분위기의 웨딩홀

홀 분위기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숲속에 있는 느낌이고, 밝고 따뜻한 느낌의 웨딩홀이며, 뭔가 예식보다는 파티 분위기가 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천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도 없었고, 햇빛이 들어와서 조명 저리 가라의 자연친화적인 조명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또한, 음식도 맛있다고 소문 듣고 갔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우드 분위기의 웨딩홀이었습니다.

교통 및 접근성

교통은 대중교통 이용 시 초역세권으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자차는 서울 웨딩홀 갈 때 항상 어려움이 있는데 1층에 주차하면 별 어려움이 없으실 것 같은데 2층부터는 계단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더라고요. 아기들을 동반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1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초역세권이에요. 서울에 있는 예식장은 항상 원래 주차가 힘드니까요. 주변에 공영주차장도 있다고 하니, 거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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